■ 사건명
음주운전, 위험운전치상
■ 사건요점
의뢰인은 술을 마시고 난 뒤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시동을 건 뒤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술이 깼다고 스스로 판단했기에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았던 의뢰인은 길을 걷고 있던 피해자와 부딪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에 적발까지 되어 사건이 진행된 사례입니다.
■ 결과
피고인을 벌금 600만 원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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