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명
손해배상(기)
■ 사건요점
원고들은 친한 친구사이로 평소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함께 투자를 하기 위해 여러 지역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고가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이 마음에 들었던 원고들은 근처 부동산에 방문해 매매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부동산의 소유주인 피고와 연락이 닿았고 피고또한 부동산을 매매하기로 결정해 거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원고들은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잔금을 치루고 소유권이전을 받는 절차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피고는 갑자기 이를 거절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오르는 부동산 분위기에 매매대금이 적다는 이유였고 가격을 더 쳐달라는 피고의 태도에 원고들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의 막무가내 태도는 지속되어 원고들은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진행하게 된 사례입니다.
■ 결과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41,043,750원을 지급하라.
위 사건과 유사한 더 많은 성공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https://blog.naver.com/jung30h/222879338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