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명
보험금
■ 사건요점
원고는 과거 보험회사인 피고와 상해사고 관련 보험가입을 하였고 10년 이상 꾸준히 보험금을 납입해왔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원고는 예상치 못하게 상태가 나빠져 신체부위중 일부를 절단해야 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큰 상실감을 갖고 살아가던 원고는 가입했던 보험을 기억했고 상해사고에 대한 보험금 지급대상자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험금을 청구하였으나 피고는 의료과실이 아닌 원고의 동의로 진행된 수술이었기에 계약 규정에 어긋난다며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원고는 수차례 전화를 하여 보험금지급을 요구했으나 계속해서 거절을 당해 결국 보험금 청구 민사 소송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 결과
피고는 원고에게 1억 1,000만 원을 지급하라.
위 사건과 유사한 더 많은 성공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https://blog.naver.com/jung30h/22320624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