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명
손해배상(기)
■ 사건요점
원고는 피고의 명의로 되어있는 빌라를 임차해 2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거주를 했습니다.
이후 직장을 옮긴 원고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또다른 피고가 원고를 상대하기 시작했고 이사일에 맞춰 보증금 지급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목적물을 매도할 계획으로 만기일 전 이사를 먼저 요구하였고 원고는 이에 대한 서약까지 해주는 피고의 말을 믿고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입금은 이뤄지지 않았고 피고는 목적물이 매매가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지급을 미뤘습니다.
이에 계속해서 대출 이자를 지급하고 피해가 막심했던 원고는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진행한 실제 사례입니다.
■ 결과
피고들은 공동하여 원고에게 100,354,045원을 지급하라.
위 사건과 유사한 더 많은 성공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https://blog.naver.com/jung30h/223008848864